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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길을 잃어라 - 로버트 커슨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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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일리치의 죽음 - 톨스토이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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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 권일용,고나무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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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념 - 피트 데이비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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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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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 자오궈둥 외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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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커밍 - 미셸 오바마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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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플랜 - 스콧 스미스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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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거짓말 - 김려령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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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탑 - 요코미조 세이시 삼수탑 / 요코미조 세이시 시공사 / 리디셀렉트 이번 이야기는 색다른 분위기이다. 가장 큰 특징이라면 여자 주인공이 화자이다. 양친이 모두 돌아가셔서 사립대학의 문학부장이자 영문학자인 백부님 우에스기 세이야(정확히는 이모님의 남편임)가 거두어 준 미야모토 오코네라는 아가씨가 주인공이다. 긴다이치는 등장하는 듯 마는듯 하고 사건 해결도 무언가 시원치 않은 느낌이고 오코네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어 다소 답답하고 어리둥절한 느낌이 있다. 물론 긴장감과 나름의 서스펜스가 있지만......, 그러한 장점을 부각시키기엔 단점이 너무나 커서 솔직히 실망스러운 점이 많았다. 아무리 시대적인 배경이 있고 '일본'이란 나라가 배경이라고 하지만, 아무리 사랑하니 어쩌니 하지만 요코미조 세이시의 여성에 대한 모든 환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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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 앤디 위어 프로젝트 헤일메리 / 앤디 위어 RHK / 리디북스 마션에 이은 국내에 소개 된 세번째 책이다. 두번째 책 아르테미스는 구입해 놓고 아직 읽지 못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존 스칼지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SF 작가이다. 두 저자의 성향은 매우 다른데, 앤디 위어는 뛰어난 과학 지식으로 여러 가설과 물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꾸려나간다. 존 스칼지는 좀 더 스토리에 집중한다. 공통점이라면 뛰어난 상상력과 무엇보다 '유머'이다. SF를 읽는데 '유머'와 '위트'가 더해지면 얼마나 큰 매력인지는 앤디 위어와 존 스칼지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깨달을 것이다. 이번 이야기는 화성을 벗어나 아주 먼 곳으로 이동한다. 주인공은 우주선 안에서 깨어난다. 자신의 이름도 기억나지 않고 이 곳이 우주라는 사실도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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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에코(해리 보슈1) - 마이클 코넬리 블랙 에코 / 마이클 코넬리 RHK / 밀리의 서재 예전에 도서관에서 시인하고 마이클 코넬리의 시리즈를 몇 편 본 기억이 나지만, 해리 보슈처럼 강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나보다. 해리 보슈 시리즈. 몇 번이나 시도하려고 했지만 이북으로 출간 되지 않아서 보지 못하고 도서관에서 빌려보려고 했으나 못 빌리고 겨우 빌렸지만 바빠서 못 보고 기한을 넘기고 반납해야 했던! 결국 다 읽어 보니 다양한 매력과 함께 나의 갈등은 깊어져만 갔다...(음...) 에드거, 앤서니, 네로 울프, 베리 상 등 수많은 추리 문학상을 휩쓸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고 있는 스릴러 작가 마이클 코넬리의 장편소설. 는 마이클 코넬리의 데뷔작이자 형사 '해리 보슈' 시리즈 제1편이다. 참혹한 전쟁 참전의 악몽을 지닌 형사 해리 보슈,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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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1~4권 - 이영도 드래곤 라자 / 이영도 황금가지 / 리디셀렉트 1권 분명 예전에 봤던 책이다. 아마도 드래곤 라자가 처음 출간 되고 대여점이 활성화 되었을 때 봤던 것 같다. 엄청나게 재미있는 환타지 소설이라고 친구들이 많이 봐서 나도 봤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다시 읽어 보니 기억 나는 부분이 1도 없다...;ㅁ; 그나마 후치 네드발이라는 주인공의 이름은 낯익고 그 외에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 그래도 톨킨의 실마릴리온이나 호빗 같은 책을 읽고 보니 대부분의 환타지 세계관이 거기서 왔다는 것을 새삼 실감할 수 있었다. 여튼, 재미있다. 오래 전 소설이라고 해도 환타지 소설이기 때문에 시대의 흐름이나 이런 것에 구애 받지 않고 거리낌 없이 볼 수 있고 개성 넘치는 케릭터들과 곳곳에 담긴 유머도 즐겁다. 아무르타트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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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가미 일족 - 요코미조 세이시 이누가미 일족 / 요코미조 세이시 시공사 / 리디셀렉트 어느덧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시리즈도 반 정도 읽은 것 같다. 단편 보다는 장편이 좋다. 장편 중에서도 시리즈가 좋다. 애착이 가는 케릭터의 활약을 쭉 지켜보고 싶다. 긴다이치 코스케가 애착이 가는 인물은 아니지만 전형적이고 트릭이 등장하고 비슷한 듯 약간씩 다른 시리즈를 읽는 것은 즐겁다. 다른 시리즈들처럼 이누가미라는 가문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조금 다르다면 작은 마을의 유지 정도가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재벌가라는 점이다. 이야기의 시작은 그의 죽음으로부터이다. 아니다. 그의 삶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면서부터이다. 출생과 신분이 불분명한 그는 17세에 신슈 나스 호반으로 흘러온다. 그러다 나스 신사의 노노미야 다이니(..